즐거운 여행길에 만난 한우리
새로운 세계를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즐거운 여행길에 있습니다. 목적과 뜻이 있는 여행길에 즐거움과 편안함이 있다면 최고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선교센터로서 선교사님들의 교육과 숙박으로 운영해 오다가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하고 운영하여 온 시드니의 한우리 게스트 하우스가 언년 10여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녀가신 분들의 좋은 소문으로 이제 기독교인들은 물론 기독교인이 아니신 분들이 많이 다녀가시고 이곳에서의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가끔 소식을 전해오기도 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저희 한우리 온 가족은 사람 섬기는 즐거움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 떠난 여행객을 위하여 좀 더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